예화

자랑할 수 없는 고통

자랑할 수 없는 고통

골프 재미에 푹 빠진 목사가 있었다. 구름 한점 없이 화창하고 맑은 일요일이었다. 목사는 갈등하다 결국 교회에 몸이 아파 못 간다는 전화를 하고 골프장으로 향했다. 이를 본 천사가 하나님에게 말했다. “저 목사, 혼 좀 내줘야 하지 않을까요.” 하나님은 고개를 끄덕였다. 목사는 1번 홀에서 힘차게 스윙했다. 볼은 무려 350야드를 날아가 그린 위에 떨어진 뒤 홀컵으로 들어갔다. 홀인원이 된 것이다.목사는 흥분했다. 천사도 충격을 받았다. “하나님! 이것은 뭔가 잘못된 것 같네요. 벌을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?
미국을 감동시킨 아버지의 사랑

미국을 감동시킨 아버지의 사랑

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. 촬영 장면도 실제 상황입니다. 아버지의 이름은 Dick이고 아들의 이름은 Rick입니다. Rick은 태어날 때 탯줄이 목을 감아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.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로 혼자 움직일 수도,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. 태어난 지 8개월 후 의사는 부모에게 아이를 포기하라고 말했습니다. ”식물인간이 될 겁니다.”라면서요. 하지만 그들은 아들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. 시간이 흘러 Rick이 컴퓨터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 아버지 어머니 정도의 간단한 단어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것은 바로 달리고 싶다였습니다.
시동이 안 걸리는 자동차

시동이 안 걸리는 자동차

허버트 잭슨 선교사가 선교지에 가서 물려받은 자동차는 뒤에서 밀고 시동을 걸어야만 되는 차였다. 그래서 선교사는 드디어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다. 옆에 있는 학교를 찾아가서 자동차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필요할 때마다 어린이들이 뒤에서 차를 밀어주도록 허락을 받았던 것이다. 어린이들이 차를 밀고 몇 바퀴를 돌면서 시동을 걸든지, 아니면 자동차를 앞의 언덕길 꼭대기까지 밀어 올려주면 거기에서부터 타고 언덕을 내려 달리면서 시동을 걸었다. 그는 2년 동안이나 이 방법으로 자동차를 사용했다. 그런데 2년 후에 잭슨 선교사의 건강이 나빠져서 본국으로 귀환하지 않으면 안되었다.
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

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

The next time you feel like God can’t use you, remember the following people: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,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NOAH was a drunk… 노아는 술취한 사람이었고… ABRAHAM was too old… 아브라함은 너무 노쇠하였고… ISAAC was a daydreamer… 이삭은 공상가였고… JACOB was a liar… 야곱은 거짓말장이였고… LEAH was ugly… 레아는 못생겼었고… JOSEPH was abused… 요셉은 학대를 받았었고… MOSES couldn’t talk. 모세는 말을 잘 못했지요. GIDEON was afraid… 기드온은 두려워했고…